프사가 임신한 사진이길래 물어보니 ㅈㄱ에서 만난놈이랑 밖에서 몇번 만나다 질싸받고 임신했다더라;

 

 

오히려 남자측에서 어차피 세상여자 다 원나잇 졸라하는 허영심 쩌들어있는 김치녀들 뿐이라 정직하게 돈받고 몸파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더 낫다면서 청혼했다더라..

 

 

남자 돈 많냐고 물어보니 그냥 생산직 평범한 남자임. 이년이 자기 모아둔돈 있다고 알뜰하게 오피스텔에서 시작할거라더라... 근데 남자말이 묘하게 맞는말이라 설득당한거같은 기분이 들어서.. 뭔가 내가 진 기분이다 시발

 

 

근데 ㅅㅂ년 괜히 궁금해서 쪽지보냈다가 청첩장 받아버려서 돈 주러 가야하나 고민중이다..

 

그날 결혼식가면 전국 각지에있는 구멍동서들 서로 정모하는 날이라 재밌을거같긴한데 흠.. 고민된다이기

 

 

예전에 몇번봤을땐 이년 씹김치 한녀였는데 정신차린건지 정신차린척 하는건지 모르겠노